최종 수정: 2026년 1월 30일
정의
어떤 사람을 좋지 않게 여겨 욕하여 이르는 말로, 특정인을 노골적으로 모욕하는 표현입니다. ‘개’는 대상을 동물에 빗대어 “열등하고 천하다”는 부정적 의미를 더하고, ‘새끼’는 혈통을 낮춰 부르는 의미를 담아 상대를 인간이 아닌 “개와 같은 존재의 새끼”로 규정하는 비인간화 표현입니다.
유래
단어의 어원에 대해서는 두 가지 설이 대표적으로 거론됩니다.
- 첫째, 첫 번째는 '개'와 '새끼'의 결합이 문자 그대로 개의 새끼(강아지)를 의미하다가, 상대를 동물에 빗대어 비하하는 욕설로 의미가 변질되었다는 설입니다.
- 둘째, 두 번째는 접두사 '개-'가 '가짜' 또는 '질이 떨어지는'의 의미를 가지므로, '새끼'와 결합하여 '혈통이 불분명하거나 근본 없는 사람'을 낮춰 부르는 말에서 유래했다는 설입니다.
악용 사례
'개새끼'는 단순한 감정 표현이나 욕설을 넘어, 상대를 동물에 비유하여 비하하고 인간 이하의 존재로 취급하는 비인간화 효과를 갖습니다. 듣는 당사자, 타깃 집단, 그리고 동물 모두에게 누적된 폭력을 발생시킵니다. 일상 언쟁이나 싸움에서 “야 이 개새끼야”와 같이 사용되어 상대를 “인간으로 대접할 필요 없는 존재”로 격하시킵니다. 또, “부모까지 싸잡아 욕한다”는 인식이 있어, 듣는 사람의 가족 전체를 모욕하는 효과를 노리고 사용되기도 합니다.
대체어 / 권장 표현
욕설의 기능(분노 표출, 경계선 긋기)을 유지하면서 비인간화와 종차별적 의미를 배제하는 대체 표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강한 분노 표현: “진짜 너무 한 거 아니냐?”, “이 정도면 인간으로서 선 넘은 거다.”, “너 지금 하는 짓이 악질이야.”, “정말 뻔뻔하다.” (사람이나 동물을 모욕하지 않고 행동의 문제를 강하게 지적)
2) 중간 정도 강도의 비판: “너무 이기적인 거 아니야?”, “상식이 없다.”, “남한테 해가 되는 행동이야.”,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감정을 유지하되 평가 대상을 행위나 태도로 조정)
3) 낮은 강도의 거리두기/불쾌감 표시: “이 말은 선 넘은 것 같아.”, “그 표현은 듣기 불편하다.”, “이런 방식이라면 대화하기 어렵다.” (갈등 상황에서 차별적 욕설 없이 관계 및 대화의 조건을 명확히 함)
1) 강한 분노 표현: “진짜 너무 한 거 아니냐?”, “이 정도면 인간으로서 선 넘은 거다.”, “너 지금 하는 짓이 악질이야.”, “정말 뻔뻔하다.” (사람이나 동물을 모욕하지 않고 행동의 문제를 강하게 지적)
2) 중간 정도 강도의 비판: “너무 이기적인 거 아니야?”, “상식이 없다.”, “남한테 해가 되는 행동이야.”,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감정을 유지하되 평가 대상을 행위나 태도로 조정)
3) 낮은 강도의 거리두기/불쾌감 표시: “이 말은 선 넘은 것 같아.”, “그 표현은 듣기 불편하다.”, “이런 방식이라면 대화하기 어렵다.” (갈등 상황에서 차별적 욕설 없이 관계 및 대화의 조건을 명확히 함)